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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곰님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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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된장국 달동내라는 표현은 좀 뭐하지만 산꼭대기에 촘촘이 들어선 집들과 그 분위기를 담고 싶었어 그래서 혼자서 카메라를 들쳐매고 무작적 나서서 이태원으로 향해서 돌아다니면서 찍었는대 내가 생각한 저녁퇴근길 계단에 어머니의 된장국 냄새가나는 달동내는 없어졌나봐 열심히 담아 봤는대 어머니 된장국 냄세가 나는것 같아? 공감수 0 댓글수 1 2009. 1. 14.
女心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 3.
Nothing better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2. 6.
똑같은 사진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2. 5.
철사와 빛 가느다란 철사줄을 꼬아서 만든 조형물이 밤에 더 돋보일수 있는건 빛 덕분인듯이 지금의 나를 밝혀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2. 4.
내가 할수 있는 것 약속없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무작정 기다리는것 남들은 잊고 지나친 하찮은 것들을 기억해 내는것 함께 했던 장소에서 그 기억을 어제일처럼 기억해낼수 있는것 목적지 없이 같이 걸어주는 것 예쁘다는걸 같이 바라봐줄수 있는것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1. 26.
내가 할수 없는 것 옆에 두려하는 내 욕심.. 그냥 지켜보고 있어야만 하는것들... 발버둥쳐도 어쩔수 없는것들.... 내가 할수 없다는걸 받아들이는 것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1. 26.
덕수궁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31.
나만 이렇게 살고있다고 한탄하고 있는가 혼자만 오래되고 억압된 굴래속에서 부딧치고 치여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한걸음 뒤에서 바라 보세요 치열한 경쟁은 나만이 아니라 나와 내 주변사람 모든사람이 그 속에서 살고 있는것을 알 수 있을것입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당신뿐만이 아니라 모든사람이 그 굴래속에서 살지만 그 치열함 속에서도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서 하루 하루를 감사하며 살아간다는것을 옆에 힘들어 하는 그에게 손내밀어 주세요 그는 또다른 나일지도 모르니까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27.
길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26.
08.08.19 강남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8. 20.
한여름밤의 꿈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8. 2.
[依支] [依支] 다른 것에 마음을 기대어 도움을 받음. 또는 그렇게 하는 대상.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7. 28.
기다림 클릭하면 좀 더 큰 사진으로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7. 10.
어느흐린날 종로에서 08.07.04 종로 어느 빌딩위에서 혼자만의 시간..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7. 5.
파란하늘~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7. 5.
기름값상승이 미치는 한강다리의 모습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6. 29.
정원에 핀꽃(1) 정원에 핀 꽃들..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6. 29.
응봉산의 해질녘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6. 28.
밤의 까페테라스 예술의전당을 담으러갔다 무슨생각인지 이런사진들만 잔뜩 담고 돌아온날 담으며 고흐의 밤의까페테라스를 생각했는데 이렇게 담고 말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6. 27.
잠실에서 매직아워를 달리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6. 27.
삼성동의 밤 클릭하면 좀더 큰 사진으로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6. 27.
80미터에서 내려다본 서울의밤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6. 27.
수원화성을 담다 08.06.24 화성에서 승천하는 불새를 만난날..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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